1. 체코의 2024년 신규 주택 저축계약 건수, 20년 만 최저치 기록
ㅇ 주재국 언론 CTK 3.16(일) 보도에 따르면, 체코 재무부는 3.11(화) 통계를 통해 체코 주택금융조합이 2024년 신규 주택 저축계약을 전년 대비 6.1% 감소한 총 354,762건 체결하였음을 발표한바, 이는 지난 20년간 수치 중 최저치에 해당함.
※ △(24년 체코 주택 저축계약) 총 270만 건(전년 대비 7.8% 감소, 3년 연속 감소)
△(24년 체코 주택청약종합저축 저축액) 총 2,985억(전년 대비 4.8% 감소, 3년 연속 감소)
2. 체코 내 상업용 부동산 투자액, 25년 1분기 전년 대비 180% 증가
ㅇ 체코 부동산 컨설팅 기업 Savills는 체코의 2025년 1분기 상업용 부동산 투자액이 전년 대비 180% 증가한 약 250억 코루나(약 1조 5,800억 원)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한바, 이는 2020년 이래 1분기 수치 중 최고치임.
- 주재국 언론 CTK 3.16(일) 보도에 따르면, 2025년 1분기 유럽 내 총 투자액은 전년 대비 28% 증가한 약 500억 유로(약 79조 2,000억 원)로 예상되며, 체코는 2024년 유럽 내 상업용 부동산 투자액 증가율이 높은 국가 중 하나임.
- 체코의 동 투자 급증은 금년 상반기 예외적으로 대규모 거래 건이 성사된 점에 기인하는바, 그중 하나는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美 블랙스톤(Blackstone)의 투자건*임.
* 블랙스톤은 2024년 美 사모펀드 운용사 TPG와 체코·슬로바키아 상업용 부동산 개발 투자사 Contera로부터 4억 7천만 유로(약 120억 코루나) 규모의 산업자산을 인수(24년 유럽 내 부동산 거래 중 최대 규모 중 하나)하고, 체코 내 총 면적 50만 m2의 부동산(체코 산업공간의 4% 차지 전망)을 매수
3. 2024년 기업의 對체코 투자액, 7년 만 최고치 기록
ㅇ 주재국 경제 일간지 HN은 3.17(월) 2024년 전 세계 기업들의 對체코 투자 결정액이 총 600억 코루나(약 3조 8,100억 원)을 기록하여 7년 만의 최고치에 달하였음을 보도한바, 세부 내용 아래와 같음.
- 체코 투자청은 對체코 투자 프로젝트 수가 2023년 10개(190억 코루나 규모)에서 2024년 28개로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하였으며, 美 반도체 기업 Onsemi의 對체코 투자건이 2024년 투자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함을 발표함.
※ 2024년 기업의 對체코 투자 프로젝트
△(분야별) 자동차 9건, 전자·전기공학·정보기술 19건
△(종류별) 브라운필드 투자 20건, 그린필드 투자 8건
- 미할(Jan Michal) 체코 투자청장은 3.17(월) HN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유럽 전역에서 경제가 회복되는 추세임에 따라 투자 활동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함. 끝.